
사진 속 큰 아이 많이 귀엽죠! 보고있는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자연스러이 배어 나오지 않나요. 소파에 앉아 손에 어린이용 게임 카드를 들고(그시절 무척 아끼던 거랍니다)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해맑지요. 그 시절의 순수함과 자유로움, 때묻지 않은 싱그러움이 미소 안에 가득 담겨 있는 것 같아요. 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, 그때의 행복한 순간들은 언제나 마음속에 남아 있을 거라 믿어요.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빠인 저에겐 너무도 아끼는 사진 한 장 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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